초아 '성형 의혹' 근황 연일 화제…팬들도 낯선 '비주얼' 어떻길래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의 달라진 얼굴이 연일 화제다.
초아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짧은 단발 대신 매끄럽게 정돈된 브라운 톤의 세미 보브컷 헤어에, 또렷한 입술 라인과 높은 콧대, 그리고 더 갸름해진 얼굴형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AOA 히트곡 '짧은 치마'가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초아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의 달라진 얼굴이 연일 화제다.
초아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짧은 단발 대신 매끄럽게 정돈된 브라운 톤의 세미 보브컷 헤어에, 또렷한 입술 라인과 높은 콧대, 그리고 더 갸름해진 얼굴형으로 시선을 끈다.
전체적으로 한층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지만, 기존의 초아가 지녔던 상큼한 숏컷 이미지와 통통 튀는 표정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AI로 만든 이미지 아니냐"는 반응부터 "성형한 것 같다"는 추측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저 메이크업 하나 달라진 정도의 변화로 보기에는 얼굴선부터 분위기 자체가 크게 달라졌기 때문.

최근 온라인상에서 AOA 히트곡 '짧은 치마'가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초아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했다. 하지만 달라진 얼굴에 예전 활동 시절의 비주얼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도 적지 않다.
한층 더 러블리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변신한 것은 분명하지만, AOA 시절의 풋풋하고 밝았던 초아다운 매력을 그리워하는 팬심이 교차하며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근황 사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초아가 다시 새로운 근황으로 팬들의 우려를 잠재울지, 아니면 변화된 이미지로 한층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초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키스 장인' 최다니엘, 여친과 하룻밤 일화 공개…"시시해"
- "죽이려 했다"…100만 유튜버, 송도서 납치돼 200km 끌려가
- 백지연, '유독 가스' 마시고 응급실 行…"독한 약품 냄새 죽을 것 같았다" (지금백지연)
- '백혈병' 차현승, 병원 탈출 후 재입원 …"폰 못 잡을 정도"
- 신성훈, 지난 5월 자택서 사망…'무연고 장례' 뒤늦은 비보
- 전현무, '차량링거' 정말 다 밝혔다…은밀+의외의 약에 시선집중, 민망함도 감수 [엑's 이슈]
- '59세' 허윤정,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식도 24cm 절제, 15kg 빠졌다" 고백 (퍼라)
- 입짧은햇님 향한 걱정 ↑…"필로폰과 비슷" 마약류 복용 의혹에 충격 [엑's 이슈]
- [공식]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검찰 송치 "등록 완료, 절차 성실히 임할 것"
- '치매·실어증' 브루스 윌리스, 사후 뇌 기증 결정…"배우였는지도 몰라" [엑's 해외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