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시공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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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일원에 공사 중인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지하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후진하던 굴착기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A씨는 철골구조 제작·시공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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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일원에 공사 중인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지하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후진하던 굴착기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A씨는 철골구조 제작·시공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삼성물산 측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교641 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엔씨소프트와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된 엔씨 컨소시엄과 성남시가 8377억원에 부지를 매입해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엔씨소프트의 신사옥 RDI 센터와 PSM타워 등으로 구성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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