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x장혁, 과거 식중독 걸린 이유 충격 "윤계상 母가 해준 음식 9일동안 먹어" (박장대소)

이예진 기자 2025. 10. 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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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과 장혁이 30년 우정을 돌아보며 '박장대소'한 순간을 꼽았다.

'박장대소'는 30년 우정의 '찐친 브로' 박준형, 장혁이 일반인들의 일상을 찾아가 작지만 진심 어린 '콜(요청)'을 함께 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날 박준형은 '박장대소'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게스트여도 같이 나온다고 하면 방송이 재미없다고 해도 같이 한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박장대소'한 순간에 대해 돈이 없던 시절 장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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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준형과 장혁이 30년 우정을 돌아보며 '박장대소'한 순간을 꼽았다.

29일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형, 장혁, MC 구영근이 참석했다.

'박장대소'는 30년 우정의 ‘찐친 브로’ 박준형, 장혁이 일반인들의 일상을 찾아가 작지만 진심 어린 ‘콜(요청)’을 함께 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날 박준형은 '박장대소'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게스트여도 같이 나온다고 하면 방송이 재미없다고 해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장혁 또한 그렇다며 "저는 (차)태현이나 (홍)경민이나 아니면 형이다"라며 함께 한다는 자체가 출연 이유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준형은 '박장대소'한 순간에 대해 돈이 없던 시절 장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한때 저희가 너무 굶어서 (윤)계상이 형 어머님이 순댓국을 해주신 적이 있다. 하루에 다 먹으면 낮에 먹을 게 없으니까 조금씩 퍼먹으면서 바보들처럼 일주일, 아홉 밤 동안 먹었다"라며 "그걸 먹을 때 숟가락을 집어넣었다가 빼면 (음식이) 상하는지 몰랐다. 귀신을 봤다고 했었는데 식중독에 걸렸던 것 같다"며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장대소'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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