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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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노이, 서울 등 국내외 핵심 거점 도시에서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캠페인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11월 11일을 자연스럽게 '빼빼로데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데이를 글로벌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요 거점 도시를 기반으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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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LA, 하노이, 서울 등 글로벌 거점 도시 홍보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소비자 접점 강화
롯데웰푸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노이, 서울 등 국내외 핵심 거점 도시에서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옥외광고부터 오프라인 행사까지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빼빼로와 빼빼로데이의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TSX 브로드웨이’ 빌딩에서 송출되고 있는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영상.[사진=롯데웰푸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091225940doic.jpg)
올해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는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키 비주얼에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등장해 전 세계 팬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예정이다.
미국 뉴욕에서는 다음 달 16일까지 타임스스퀘어 'TSX 브로드웨이(TSX Broadway)' 빌딩의 초대형 스크린에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이곳은 하루 약 45만명이 오가는 핵심 구간으로, 롯데웰푸드는 올해로 3년째 타임스스퀘어에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송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빼빼로데이 당일에는 타임스스퀘어의 중심부인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펼친다. 빼빼로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며, 케이팝 댄스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도 계획됐다. 같은 날 '재향군인의 날'을 맞는 현지 문화를 고려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감사장 및 선물을 증정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한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중심가에 위치한 '더 트윈스(The Twins)' 빌딩과 한인타운 인근에서 다음 달 24일까지 디지털 옥외 광고가 진행된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거점,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1층 메인 아트리움에서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트남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은 이곳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빼빼로 브랜드와 빼빼로데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대형 전광판 4곳과 성수역, 강남역 등 55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옥외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는 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진 열차에 탑승해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캠페인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11월 11일을 자연스럽게 '빼빼로데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데이를 글로벌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요 거점 도시를 기반으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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