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챔피언스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노우래 2025. 10.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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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28일 강원도 횡성의 벨라45 컨트리클럽(파72·569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벨라45 챔피언스 투어 8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7차전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을 조기 확정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50만원을 더하며 시즌 상금 6601만5000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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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45 챔피언스 투어 8차전서 시즌 3승
올해 6601만5000원 수입 상금왕 등극

최혜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최혜정이 벨라45 챔피언스 투어 8차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KLPGA 제공

28일 강원도 횡성의 벨라45 컨트리클럽(파72·569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벨라45 챔피언스 투어 8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7차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자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

그는 7차전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을 조기 확정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50만원을 더하며 시즌 상금 6601만5000원을 획득했다. 최혜정은 "상금왕을 조기 확정하면서 자칫 느슨해질까 걱정했는데 끝까지 집중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오래 건강하게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고 싶다. 꾸준히 자기 관리와 체력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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