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또다시 빌보드 역주행…할로윈 앞두고 다시 혼문 완성하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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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인 '골든'(Golden)이 다시금 빌보드 핫100 차트를 점령할 준비를 마쳤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1월 1일자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Fate Of Ophelia'가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Golden'은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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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인 '골든'(Golden)이 다시금 빌보드 핫100 차트를 점령할 준비를 마쳤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1월 1일자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Fate Of Ophelia'가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Golden'은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 발매로 인해 13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던 'Golden'은 전주 차트에서 바로 10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는데, 이번주에도 순위를 끌어올려 1위 재탈환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20일 발매된 'Golden'은 극중 헌트릭스(HUNTR/X, 루미, 미라, 조이)가 부른 곡으로, 이재(EJAE)와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각각의 캐릭터를 맡아 가창했다.
작품의 엄청난 흥행으로 인해 해당 곡도 많은 주목을 받았고, 1주차에 81위로 차트인한 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결국 3주차에 6위를 기록하며 TOP 10에 이름을 올린 'Golden'은 7주차에 K팝 가상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면서 대기록을 세웠다.
8주차에 알렉스 워렌의 'Ordinary'에 밀려 잠시 2위로 내려왔다가 다시 1위를 탈환했던 'Golden'은 무려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뿐 아니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해당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차트 끝판왕으로 꼽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 발매로 인해 잠시 정상에서 내려왔으나, 최근 다시금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한 건 다름아닌 할로윈 시즌 때문.
'케데헌'의 메가톤급 흥행으로 인해 여름 시즌부터 할로윈에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를 주제로 한 코스프레 등이 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는데, 여기에 넷플릭스가 싱어롱 상영회 개최를 결정하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진 것.

게다가 영미권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상영회가 진행되면서 작품 공개 직후 만큼이나 '케데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24일부터 30일까지의 초기 데이터를 반영한 11월 8일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는 'Golden'이 다시금 1위로 올라서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까지 빌보드 핫100 연말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린 경우는 싸이('강남스타일')와 핑크퐁('아기 상어'), 방탄소년단('Dynamite', 'Butter'), 피프티피프티('Cupid'), 정국('Seven') 등이 있다.
올 한 해를 휩쓸다시피한 'Golden'이 'Butter'가 갖고 있는 K팝 아티스트 핫100 연말 차트 최고 기록(11위)을 넘어 TOP 10을 달성할지, 또 1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넷플릭스, 빌보드,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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