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처럼 일상복에 하이주얼리 매칭하기

금값이 고공행진하며 하이엔드 워치와 주얼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얼리는 이제 합리적 소비를 넘어 하나의 투자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죠. 제니, 지수, 장원영, 한소희, 김고은처럼 데일리 룩에 하이주얼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보세요. 보물 상자 속에 꽁꽁 숨겨두기보다 닳도록 착용할 때 진짜 가치가 드러나니까요.




새하얀 피부 위로 은은히 번지는 금빛. 장원영 의 손목을 감싼 워치와 미세하게 반짝이는 반지는 마치 피부톤에 맞춘 듯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데일리로 착용하는 세르펜티 워치,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비제로원 링은 가을의 공기를 한층 따뜻하게 물들이는 아이템들이죠.



버건디 톱과 대비되는 까르띠에의 화이트골드 브레이슬릿. 지수 의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은 불필요한 디테일을 덜어낸 미니멀리즘이 핵심입니다. 단 하나의 액세서리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 그게 바로 지수의 하이주얼리 스타일링입니다.

하이주얼리를 쿨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한소희 . 데님 셔츠 위에 가죽 대신 스틸 워치와 콰트로 링을 매치해 내추럴한 무드 속 자신감 있고 당찬 룩을 연출했습니다. 그녀가 즐겨 착용하는 부쉐론의 콰트로 라인은 미니멀하면서도 존재감이 뚜렷하죠. 특히 콰트로 블랙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는 세 가지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구조적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끄는 절묘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유니섹스 무드 덕분에 요즘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꼽힙니다.

미니멀하고 단정한 사복 고수 김고은 의 주얼리 스타일링은 화려함 대신 특유의 깊이와 무게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의 매트릭스 후프 이어링은 김고은의 착붙템. 뿔테 안경과 함께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짧은 헤어라인 사이로 드러나는 후프 이어링은 움직일 때마다 은은히 빛을 머금으며, 피부 톤을 한층 맑고 생기 있게 밝혀줍니다.

또 다른 애정템은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 레이어드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구조적 디자인 덕분에 하나만 살 수 없는 링으로 불리죠.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김고은 스타일이 예뻐 보이는 이유입니다.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처럼 일상복에 하이주얼리 매칭하기 - FASHION
- 머리끈만 있으면 되는 블레이드 '이것' 하나만 보세요 - BEAUTY
- 티파니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으로 만나는 사랑과 자유 - FASHION
- 수영복이 하이 주얼리를 만났을 때 - FASHION
- 레이의 무테안경 앓이는 현재 진행 중 - FASHION
- 블랙핑크도, 내 친구들도 배기팬츠에 진심인 이유 - FASHION
- 지수, 공효진의 선택! 힐보다 자유로운 여름 스니커즈 스타일링 - FASHION
- 황홀하게 퍼지는 주황빛 에너지 - FASHION
- 여름 더위도 잊게 만드는 바다맛 하이 주얼리 - FASHION
- 까르띠에 시계를 차고 힙하게 - 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