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가 자유투 10개 시도 모두 성공, 89G 연속 블록…샌안토니오 개막 4연승 질주

배중현 2025. 10. 28. 14: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onhap photo-6375="">올 시즌 초반 강력한 모습으로 팀의 연승을 이끄는 빅터 웸반야마. [AP=연합뉴스]</yonhap>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개막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샌안토니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홈 경기를 121-103으로 승리,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샌안토니오가 개막 4연승을 달성한 건 2017년 이후 처음. 반면 토론토는 개막전 승리 이후 3연패 늪에 빠졌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센터 빅터 웸반야마(21)였다. 이날 웸반야마는 30분39초 코트를 밟아 24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번 시도한 필드골 중 7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는 10개 모두 집어넣었다. 해리슨 반스(18점) 데빈 바셀(15점) 스테픈 캐슬(22점)과 함께 공격을 이끌며 골밑을 지배했다. 샌안토니오는 팀 리바운드가 44개로 20개에 그친 토론토를 압도했다.

<yonhap photo-3220=""> SAN ANTONIO, TX - OCTOBER 27: Victor Wembanyama #1 of the San Antonio Spurs fights for a loose ball against Sandra Mamukelashvili #54 of the Toronto Raptors in second half at Frost Bank Center on October 27, 2025 in San Antonio, Texas. NOTE TO USER: User expressly acknowledges and agrees that, by downloading and or using this photograph, User is consenting to terms and conditions of the Getty Images License Agreement. Ronald Cortes/Getty Images/AFP (Photo by Ronald Cort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10-28 12:53:4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의미 있는 기록도 하나 추가했다. AP 통신은 '종료 3분 59초를 남기고 R.J 베렛의 레이업을 블록 해 89경기 연속 블록슛 기록을 이어갔다'라고 조명했다. 부문 1위는 패트릭 유잉의 145경기이며 그 뒤를 디켐베 무톰보(116경기)와 마크 이튼(94경기)이 따른다. 쾌조의 시즌 스타트를 보인 샌안토니오는 오는 31일 마이애미 히트와 홈 경기에서 개막 5연승에 도전한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