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개막...전국 36개 팀 13일간 열전

배지헌 기자 2025. 10. 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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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28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막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주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월 9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통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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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더비 1위 인천 창영초 신현준 11개... 결승전 11월 9일 생중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로고

[더게이트]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28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막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주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월 9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전년도 우승팀 충북 석교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28일 9개 조 리그전을 시작으로 11월 4일부터 각 조 상위 3팀이 진출하는 27강 토너먼트가 차례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9일 공주시립 박찬호야구장에서 열리며,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박찬호 장학회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어린 선수들과 함께 대회 시작을 축하했다.

27일 열린 홈런더비에서는 인천 창영초등학교 신현준이 11개의 홈런을 날리며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부산 감천초등학교 전윤우와 충북 석교초등학교 하정우가 연장전 끝에 각각 9개, 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협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다. 부상 예방을 위해 1루 안전베이스 설치, 1루와 홈에서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금지, 구급 요원 및 구급차 상시 배치 등 안전 관련 운영규정을 시행한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통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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