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정환, 세계랭킹 451위→197위

노우래 2025. 10. 2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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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이 세계랭킹 197위로 올라섰다.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76점을 받아 지난주 451위에서 무려 254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챔피언인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지난주 111위에서 43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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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와 DP월드 투어 공동 주관 정상
세계랭킹 포인트 획득 무려 254계단 도약
셰플러 1위, 매킬로이 2위, 임성재 36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이 세계랭킹 197위로 올라섰다.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76점을 받아 지난주 451위에서 무려 254계단이나 도약했다. 개인 최고 세계랭킹이다.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이정환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KPGA 제공

이정환은 2018년 11월 골프존·DYB교육 투어 챔피언십 이후 7년 만에 K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68만달러(약 9억8000만원)다. 이번 우승으로 DP월드 투어 2년 출전권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 차량을 받았다.

세계랭킹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가 톱 3를 유지했다. 한국은 임성재 36위, 김시우 64위, 안병훈 78위, 김주형은 88위에 자리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챔피언인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지난주 111위에서 43위로 점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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