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광규·이서진부터 30대 안은진·장기용, 한밤중에 ‘이 운동’ 삼매경… 모습 보니?

임민영 기자 2025. 10. 28. 0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광규(57), 이서진(54), 안은진(34), 장기용(33)이 함께 밤에 러닝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네 번째 스타로 출연했다.

안은진은 김광규와 이서진에게 "날씨가 좋아진 김에 빠르게 환복하고 러닝 어떠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뛰는 것 제일 싫어한다"면서도 안은진과 장기용의 요청에 따라 러닝을 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건강]
배우 김광규(57), 이서진(54), 안은진(34), 장기용(33)이 함께 밤에 러닝을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배우 김광규(57), 이서진(54), 안은진(34), 장기용(33)이 함께 밤에 러닝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네 번째 스타로 출연했다. ‘비서진’은 김광규와 이서진이 ‘일일 매니저’로 나서 스타의 하루를 케어하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날 두 사람은 1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인공인 장기용과 안은진의 매니저로 하루를 보냈다. 드라마 촬영지인 제주도에서 네 사람은 하루 일정을 끝낸 후 숙소로 돌아왔다.

안은진은 김광규와 이서진에게 “날씨가 좋아진 김에 빠르게 환복하고 러닝 어떠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뛰는 것 제일 싫어한다”면서도 안은진과 장기용의 요청에 따라 러닝을 하기로 했다. 이에 네 사람은 해안가를 따라 3km 러닝을 마쳤다. 네 사람이 한밤중에 한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체지방 줄고 기분 좋게 해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하며,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네 사람이 한 러닝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도움 된다.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달리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

◇발 앞뒤 동시에 바닥에 닿아야 부담 줄여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러닝 초보자는 미드풋 러닝을 실천하는 게 좋다. 달리기 방법에는 리어풋 러닝, 미드풋 러닝 등이 있다. 리어풋 러닝은 발 뒤꿈치부터 땅을 밟고 달리는 방식이다. 땅에 닿았을 때 다리 전체가 일자로 펴지면서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에 오래 달릴수록 발목과 종아리, 무릎관절 등에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미드풋 러닝은 무게 중심을 발 가운데에 둬서 발 앞과 뒤가 동시에 땅에 닿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쓰면 자연스럽게 무릎 각도가 굽히고, 종아리보다는 허벅지의 힘으로 러닝을 할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