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타선, 1회부터 대폭발…문현빈·노시환 백투백 홈런 작렬, 4-0 리드 [KS2]

김영건 2025. 10. 27.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 타선이 1회부터 불을 뿜었다.

한화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2차전에서 1회 터진 문현빈과 노시환의 백투백 홈런으로 4-0 리드를 잡았다.

한화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3-0으로 앞서갔다.

한화가 1회부터 빅이닝에 성공하며 넉넉한 4점 리드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현빈.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타선이 1회부터 불을 뿜었다.

한화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2차전에서 1회 터진 문현빈과 노시환의 백투백 홈런으로 4-0 리드를 잡았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황영묵이 중전 안타를 때렸다. 리베라토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후속타자 문현빈이 임찬규의 시속 127km 체인지업을 노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노시환도 연달아 폭발했다. 임찬규는 시속 140km 초반대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노시환을 넘지 못했다. 노시환은 잠실구장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3-0으로 앞서갔다. 선발투수 류현진의 짐을 덜어주는 중요한 아치였다.

기세를 탄 한화는 손아섭의 2루타로 기회를 이어갔다. 2사 2루에서 하주석이 임찬규의 커브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한화가 1회부터 빅이닝에 성공하며 넉넉한 4점 리드를 안았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