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유독 가스' 마시고 응급실 行…"독한 약품 냄새 죽을 것 같았다" (지금백지연)

문채영 기자 2025. 10. 27.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지연이 유독 가스를 마시고 응급실을 찾았다.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독 가스를 마셨다고 밝힌 백지연.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백지연이 유독 가스를 마시고 응급실을 찾았다.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연은 "저는 가위나 칼로 닭고기나 생선 같은 생물을 다루고 나면 식기세척기만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팔팔 끓여서 소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날도 닭고기를 손질한 가위를 '끓여야지' 해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다. '절대 잊지 말아야지'하고 부엌을 나왔는데 그 순간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그래서 통화를 하다가 알람 하는 걸 까먹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통화를 끝내고 나서는 편한 의자에 앉아서 잠이 들었다"라고 밝힌 백지연은 "자는데 자꾸 기침이 나왔는데 너무 졸리고 피곤하니까 그냥 잤다. 그러다 진짜 매캐한 냄새가 코에 휙 지나가는데 잠결에도 벌떡 일어나서 보니까 너무 독한 화학약품 냄새가 나더라"라고 설명했다.

응급실에 갔다고 고백한 백지연.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또 "가위를 끓인 건데 손잡이가 플라스틱이었다. 그 플라스틱 부분이 탄 거다. 그 유독 가스를 제가 다 마신 거다"라고 밝혔다.

백지연은 "잠에서 깨고 냄비를 내놓고 막 난리를 친 다음에 창문을 열고 다 했는데도 죽을 것 같았다. '이 집 안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 싶어 밖으로 나갔다"라며 "가슴이 막 뻐근하고 아프고 계속 기침이 나왔다. 두통이 너무 심하고 괴로워서 친한 의사한테 전화를 했다. 이 친구가 응급실에 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진짜 유독가스를 마셨으니까 '나 폐에 치명상 입었으면 어떡하지' 걱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