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엇갈린 '90억 타자'... 한화의 역전 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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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주장 채은성은 올해 한국시리즈(KS)에서 그 누구보다 더 특별한 서사의 주인공이다.
"나도 LG 선수들 잘 알고, LG도 나를 잘 안다"는 채은성의 말처럼 이번 한국시리즈는 각자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진검승부의 무대다.
26일 1차전에서 1안타에 그친 채은성이 2차전 LG 선발이자 절친한 후배인 임찬규를 공략해 한화에 첫 KS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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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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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소속팀 LG와 한국시리즈에서 만난 한화 채은성 |
| ⓒ 한화이글스 |
운명은 채은성에게 가장 극적인 시나리오를 쥐여줬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된 상대는 공교롭게도 전 소속팀이자 자신을 스타로 키워준 LG 트윈스. 채은성에게 있어 이번 한국시리즈는 과거 14년을 함께한 팀에 도전장을 던지는 일생일대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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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채은성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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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와 시즌 상대전적에서 팽팽한 한화(출처: 2025 KBO 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캡틴 채은성이 있다. 채은성에게 있어 이번 무대는 17년 만의 숙원 성취이자, FA 이적으로 인해 엇갈린 우승 반지를 한화 유니폼을 입고 쟁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6일 1차전에서 1안타에 그친 채은성이 2차전 LG 선발이자 절친한 후배인 임찬규를 공략해 한화에 첫 KS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2025 크보 먹이사슬, 구단별 천적은? [KBO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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