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지상파 및 인터넛 중계…제45회 부산 전국장애인체전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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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열기가 부산을 뒤덮는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기간 부대행사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홍보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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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5년 가을,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열기가 부산을 뒤덮는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한다. 총 31개 종목이 부산 전역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각자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기량을 겨루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본 경기에 앞서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치러진 사격 종목 사전경기에서는 이미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파리 패럴림픽 2관왕이자 MVP를 차지한 사격 박진호(48, 강릉시청) 선수는 R7 남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스포츠등급 SH1) 등 총 6개 메달 이벤트에 참가하여 3관왕에 올랐다.
지난 9월 비장애인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격 김우림(27, 보은군청) 선수는 22일 열린 남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스포츠등급 DB)에서 총점 630.5점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림 선수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5회 하계 데플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부대행사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홍보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이 진행된다. 대회를 찾은 방문객과 부산 지역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보치아, 쇼다운, 시각축구 등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현장을 찾는 방문객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KPC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서포터즈와 관람객,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11월 1일 오후 2시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골볼 여자 4강전과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동의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좌식배구 남자 8강전 현장에서 펼쳐진다.
서포터즈들은 경기 관람 및 응원은 물론, 장애인스포츠 종목 소개와 사진·영상 제작을 통한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파도, 오라캐라!'를 주제로 파도라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도전정신을 표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등이 참석하며 KBS N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이어 모든 종목을 지상파TV 및 인터넷 TV를 통해 중계한다. 지상파 TV는 탁구(11월 4일 14시 10분), 휠체어럭비(11월 5일 14시 10분) 경기를 KBS 1TV에서 녹화중계하며, 인터넷 중계는 SOOP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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