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보쌈 한상 펼쳐놓은 女…젓가락질 하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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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보쌈과 김치 등을 꺼내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여성이 음식을 펼쳐 놓고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그 위에 포장 용기 여러 개를 놓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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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보쌈과 김치 등을 꺼내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여성이 음식을 펼쳐 놓고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을 게시한 A씨는 "오늘 2호선 지하철에서 식사하는 사람 봤다"며 "보쌈에 국물에, 김치에…다 흘리고…(먹더라)"라고 알렸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그 위에 포장 용기 여러 개를 놓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이 앉은 좌석 아래에는 먹다가 흘린 음식 조각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떨어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중도덕 개념이 없나", "저렇게 화려하게 먹을 일인가", "우리나라 사람 정말 맞나", "민폐 대박이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서울교통공사 여객운송약관 제34조 제1항 제5호에는 '불결하거나 악취로 다른 여객에게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물건'은 역·열차 내 휴대가 금지된다고 명시도 있다. 다만 지하철 열차 내 음식물 섭취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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