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템페스트 "울고 웃으며 버텨온 시간 담았다" [엑's 현장]

조혜진 기자 2025. 10.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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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4년 차의 고민을 앨범에 담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태래)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한편, 템페스트의 미니 7집 'As I am'은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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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루

(엑스포츠뉴스 강남, 조혜진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4년 차의 고민을 앨범에 담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태래)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진행은 코미디언 유재필이 맡았다.

템페스트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6집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세상이 정한 결과의 틀에 갇히는 대신, 과정에 집중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기록을 녹였다.

이에 대해 루는 "벌써 데뷔한 지가 4년 차가 됐다"며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느낀 고민과 내면의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 울고 웃으며 버텨온 시간들을 솔직하게 담았다"고 앨범 소개와 함께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템페스트의 미니 7집 'As I am'은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노래로,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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