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시대 열렸다…삼성전자, 10만원·600조 돌파

안익주 2025. 10.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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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등이 겹치면서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24포인트(2.57%) 오른 4,042.83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24% 상승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0만전자·시총 600조원 고지를 달성했다.

- 27일 코스피 미·중 협상·미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 4,042.83으로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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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27일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등이 겹치면서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24포인트(2.57%) 오른 4,042.83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9.62포인트(2.22%) 오른 902.70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4월 1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24% 상승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0만전자·시총 600조원 고지를 달성했다.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도 5% 가까이 상승하면서 53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 핵심 포인트

- 27일 코스피 미·중 협상·미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 4,042.83으로 마감함.
- 코스닥 2.22% 상승 902.70으로 마감, 약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 회복함.
- 삼성전자는 3.24% 올라 10만전자와 시가총액 600조원을 동시에 달성함.
-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는 약 5% 상승하며 53만5천원에 마감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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