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아·김현아 3안타 대폭발...한국 여자야구 대표팀, 인도네시아에 17-3 '콜드승'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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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상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5회 콜드승을 거뒀다.
여자야구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27일 중국 항저우 샤오싱 과리 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야구연맹(BFA) '제4회 여자야구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11위)를 상대로 17-3 대승을 거두고 5회 콜드게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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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10안타 때린 한국, 콜드승

[더게이트]
허일상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5회 콜드승을 거뒀다.
여자야구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27일 중국 항저우 샤오싱 과리 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야구연맹(BFA) '제4회 여자야구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11위)를 상대로 17-3 대승을 거두고 5회 콜드게임 승리했다. 여자야구는 정규이닝이 7이닝으로, 15점 차이가 나면 4회 콜드게임을, 10점 차이가 나면 5회 콜드게임을 진행한다.
이날 대표팀은 3번타자 유격수 박주아가 3타수 3안타 4타점을, 4번타자 포수 김현아가 4타수 3안타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주아와 김현아는 내년 창설되는 미국 여자 프로야구리그(WPBL) 트라이아웃 최종 단계까지 통과한 대표팀 핵으로, '에이스' 투수 김라경과 함께 내년 WPBL 진출이 유력시 되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이날 한 수 아래 상대를 만나 유감없이 화끈한 타격감을 발휘, 국제대회에서 자신을 각인시켰다.


이날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김보미는 맞혀잡는 효율 투구로 3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1실점해 승리투수가 됐다. 김보미에 이어 구원등판한 이민서는 국제대회 데뷔전에서 긴장한 듯 사사구 3개를 내주고 0.2이닝 2실점(1자책)했지만, 베테랑 최송희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대표팀의 조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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