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 5개 재판, 당장 재개해야”
전재훈 2025. 10. 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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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과 관련해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의원 총회에서 김용민 의원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조용히 해결해야 한다며 재판중지법 통과를 촉구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며 "이미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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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판중지법’ 통과시킬 경우 李정권 중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과 관련해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의원 총회에서 김용민 의원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조용히 해결해야 한다며 재판중지법 통과를 촉구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며 “이미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경고한다. 만약 민주당이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킬 경우, 그 즉시 이재명 정권은 중지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무죄를 확신하는 법제처장의 발언을 따른다면, 무죄가 확실한 이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은 당장 재개돼야 한다. 절반의 국민들도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을 사회주의 이념의 실험 대상으로 삼고 내로남불로 고통을 주면서도 이 대통령은 법적 책임 앞에 어떠한 무게도 감당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본인의 담당 변호사를 국정 주요 자리에 알박기하고 법적 위기를 막는 방탄 진지를 구축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 특검을 특검 해야 할 이유가 늘었다”며 “민 특검은 미공개 정보로 억대의 시세 차익을 챙기고, 강압 수사로 선량한 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작 특검의 수사팀장은 과거 도이치모터스 핵심 인물과 술자리를 했다는 이유로 교체했다. 그런 이유로 교체한다면 민 특검은 스스로 수갑을 차고 감방으로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스로 단죄하지 못하고 정의의 사도인 척 정치 수사를 이어가는 특검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민 특검의 불의와 위선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전재훈 기자 jjhoon@kukinews.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과 관련해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의원 총회에서 김용민 의원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조용히 해결해야 한다며 재판중지법 통과를 촉구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며 “이미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경고한다. 만약 민주당이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킬 경우, 그 즉시 이재명 정권은 중지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무죄를 확신하는 법제처장의 발언을 따른다면, 무죄가 확실한 이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은 당장 재개돼야 한다. 절반의 국민들도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을 사회주의 이념의 실험 대상으로 삼고 내로남불로 고통을 주면서도 이 대통령은 법적 책임 앞에 어떠한 무게도 감당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본인의 담당 변호사를 국정 주요 자리에 알박기하고 법적 위기를 막는 방탄 진지를 구축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 특검을 특검 해야 할 이유가 늘었다”며 “민 특검은 미공개 정보로 억대의 시세 차익을 챙기고, 강압 수사로 선량한 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작 특검의 수사팀장은 과거 도이치모터스 핵심 인물과 술자리를 했다는 이유로 교체했다. 그런 이유로 교체한다면 민 특검은 스스로 수갑을 차고 감방으로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스로 단죄하지 못하고 정의의 사도인 척 정치 수사를 이어가는 특검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민 특검의 불의와 위선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전재훈 기자 jj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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