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터니티’, 12월 귀환…노민우·변희상·김준영 등 캐스팅

박정선 2025. 10. 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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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이터니티'가 12월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이터니티'는 1960년대 전설적인 글램록 스타 블루닷과 현재의 스타 지망생 카이퍼, 그리고 두 세계를 잇는 신비로운 존재 머머를 통해 외로움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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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이터니티’가 12월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이터니티’는 1960년대 전설적인 글램록 스타 블루닷과 현재의 스타 지망생 카이퍼, 그리고 두 세계를 잇는 신비로운 존재 머머를 통해 외로움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알앤디웍스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6%, 관객 평점 9.8을 기록했고, 특히 ‘떼창 커튼콜’과 공연 실황 온라인 중계 등 차별화된 관객 소통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된 주요 넘버들이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등 ‘넘버 맛집’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새 시즌에서 광기와 고독 속에서 잊히지 않을 ‘영원의 레코드’를 만들고자 하는 전설적인 글램록 스타 블루닷 역에는 노민우·변희상·김준영·현석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꿈꾸는 글램록 스타 지망생 카이퍼 역에는 이동수·조민호·김우성, 초월적 존재로서 신비로운 카리스마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머머 역에는 김보현·박유덕·박상준이 함께 한다.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창작 초연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하고 풍성해진 캐스트로 돌아오게 되었다”며 “성공적인 초연을 일궈낸 창작진과 개성과 역량을 갖춘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초연의 감동을 뛰어넘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터니티’는 12월 27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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