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진짜 다 줬네…前 남친 의식주+고액 세금도 대신 해결 "최악의 연애" (미우새)

정민경 기자 2025. 10. 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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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조현아가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 조현아,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아, 송해나, 한해의 솔직한 연애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해나가 "너를 만나면 그렇게 해주는 거냐"고 묻자, 조현아는 "다 해주진 않는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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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우새' 조현아가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 조현아,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아, 송해나, 한해의 솔직한 연애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해나는 남자친구의 스킨십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그는 "사람이 너무 당황하면 화를 내야 하는데도, 그냥 조용히 빠져나가게 되더라. 얘기도 못 하고 집으로 갔다"고 아픈 추억을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조현아는 최악의 연애를 떠오올리던 중 "나는 전 남자친구 세금도 대신 내준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현아는 "어떤 때 세금이 많이 나오면 빚 내서 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내줬다. 전 남자친구가 다른 곳에 가서 '돈을 빌려달라'고 할까 봐. (그럴 바에는) 내가 빌려준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의) 탈 것과 입을 것, 잘 것 이런 의식주를 많이 해결해줬다"며 아낌없이 주는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송해나가 "너를 만나면 그렇게 해주는 거냐"고 묻자, 조현아는 "다 해주진 않는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해 솔로곡 '줄게'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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