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비극' 故 신해철 떠난 지 11년…여전히 그리운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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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11년이 지났다.
가수 故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위장관 유착박리술과 위 축소술을 받은 뒤, 고열과 통증을 호소하다 열흘 뒤 세상을 떠났다.
故 신해철은 지난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라는 이름의 밴드로 참가해 '그대에게'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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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11년이 지났다.
가수 故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위장관 유착박리술과 위 축소술을 받은 뒤, 고열과 통증을 호소하다 열흘 뒤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집도의 강씨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2018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 및 의사 면허 취소 판정을 받았다.
故 신해철은 지난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라는 이름의 밴드로 참가해 '그대에게'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데뷔했다. 이후 1991년 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활발히 활동했다.
'마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던 그는, 거침없는 소신 발언으로 사회 문제를 비판해온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이자 논객이기도 했다.
故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음악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깊은 충격을 안겼다. 서태지, 윤도현, 싸이, 윤종신 등 뮤지션뿐만 아니라 예능인과 언론인, 정치인까지 각계각층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한편 어제(26일) 방송된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에서는 故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 양과 신동원이 등장, 아버지의 대표곡인 '그대에게' 특별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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