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의 우승 그날처럼, LG 구광모 회장 잠실 응원 나섰다 [KS1]
윤승재 2025. 10. 26. 15:42
![<yonhap photo-5373="">구광모 LG 회장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5.10.26 [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ilgansports/20251026154214127vuxg.jpg)
LG 트윈스의 구단주, 구광모 LG 그룹 회장이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현장을 찾았다.
정규시즌 1위 LG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KS 1차전을 치른다.
이날 2만375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선 가운데, LG는 이날 특별한 응원도 받았다. 구단주이자, LG 그룹 회장인 구광모 회장이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 2023년 KS 현장을 찾아 29년 만의 우승을 함께 기뻐했다. 당시 구 회장은 LG 팬의 트레이드마크인 유광점퍼를 매일 입고 경기장에 나타났고, 열정적인 응원으로 팬들과 호흡한 바 있다.
구 회장은 2년 만의 KS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차명석 단장과 함께 팀의 1차전을 지켜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LG는 6회 초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1회 초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LG는 1회 말 선두타자 홍창기의 볼넷과 신민재의 내야 안타, 김현수, 문보경의 연속 타점으로 2점을 먼저 뽑았다. 5회엔 박해민의 홈런과 신민재의 3루타,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하며 달아났다.
잠실=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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