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 충북 심포지엄 개최

충북인뉴스 김남균 2025. 10. 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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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스마트농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기후변화와 미래 스마트농업을 전망하는 행사가 열린다.

주최 측은 "심포지엄은 충북 내 스마트농업 전문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기후변화 속 충북 스마트농업 정책과 미래 전망을 통한 발전방안, 그리고 향후 미래 농업의 정책을 구상하고 논의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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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려... 줄리안 퀸타르트 초청강연도

[충북인뉴스 김남균]

ⓒ 충북인뉴스
'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스마트농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기후변화와 미래 스마트농업을 전망하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28일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벨기에 출신 환경인플루언서 줄리안 퀸타르트의 초청강연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정책에 대한 주제강연 및 발표,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의 환영사, 최성호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최현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의 환영사, 송기헌 재단법인 한국스마트농업연구원 이사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 충북 내 국회의원 및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의 축사와 축전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기후위기와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부 행사로는 '기후위기와 스마트농업'을 주제로 '극한기후(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 '국내외 농업분야 기후위기 대응정책(배승종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연구교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도심형 팜의 새로운 고객 경험과 확산 모델'이라는 권희준 (팜한농 신사업부문담당)씨의 주제 발표가 있다.

사례 발표로 'No Smart Farm, But Smart Farmer(김겨레 육인농장 대표)', 'AI/빅데이터와 스마트농업(오상진 경희대학교 교수)'이 준비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기후위기와 스마트농업'을 주제로 이상현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종합토론은 2부세션 참가자가 참여한다.

주최 측은 "심포지엄은 충북 내 스마트농업 전문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기후변화 속 충북 스마트농업 정책과 미래 전망을 통한 발전방안, 그리고 향후 미래 농업의 정책을 구상하고 논의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한 기관들은 본 행사를 통해 향후에도 충북 내 스마트농업과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향후 미래 농업 정책과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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