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를 탄핵하라"... 시민들, 사법부 규탄 촛불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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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촛불집회를 열고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희대를 수사하라"고 촉구하며 다시 한 번 '사법 정의'를 외쳤다.
남기업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세력 청산이 사법부 앞에서 멈춰 있다"며 "특별재판부를 설치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시민은 "사법부가 권력의 방패가 되어선 안 된다. 국민이 정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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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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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 앞에서는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주최로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희대를 수사하라"고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
| ⓒ 서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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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 앞에서는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주최로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희대를 수사하라"고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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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 앞에서는 수원오산화성촛불행동 주최로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희대를 수사하라"고 촉구하는 촛불 집회에서 남기업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 ⓒ 서창식 |
이어 "국내에서는 조희대 사법부가, 해외에서는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투자 강요를 규탄한다"고 발언했다. 남 대표는 "미국이 한국 정부에 3500억 달러 투자를 강요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동맹이 아니라 강요이며, 주권 침해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민 발언이 이어졌다. 한 시민은 "사법부가 권력의 방패가 되어선 안 된다. 국민이 정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민은 "진실을 외면하는 법원은 국민의 법원이 아니다.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는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자"는 구호 속에 마무리됐다. 시민들은 촛불을 높이 들고 "내란 세력은 심판받아야 한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자"고 외쳤다. 찬 바람 속에서도 시민들은 "사법부가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수원시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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