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동혁 '다주택자' 비판에…이준석 "벤틀리 타면서 중형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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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다주택자'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마이바흐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집에 중형차 한 대, 경차 한 대, 용달 한대, 오토타이 한 대 있는 사람한테 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느낌"이라며 "제3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 민주당의 장동혁 대표 비판은 뜬금포"라고 직격했다.
여기에 지난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갭 투자' 논란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정책을 총괄하던 이상경 제1차관이 사퇴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민주당은 장 대표가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했다며 역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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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봤을 때 민주당 비판은 뜬금"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다주택자'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마이바흐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집에 중형차 한 대, 경차 한 대, 용달 한대, 오토타이 한 대 있는 사람한테 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느낌"이라며 "제3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 민주당의 장동혁 대표 비판은 뜬금포"라고 직격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여기에 지난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갭 투자' 논란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정책을 총괄하던 이상경 제1차관이 사퇴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민주당은 장 대표가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했다며 역공했다.
이와 관련 장대표는 지난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서울 구로구에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시골의 94세 노모가 살고 계신 주택을 상속받았다"며 "국회의원이 된 이후 지역구(충남 보령 서천)에 아파트를 한 채 구입했고, 의정활동을 위해 국회 앞 오피스텔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얼마 전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서 장모님이 살고 있는 경남 진주의 아파트 지분 5분의 1을 상속받았고, 장인어른이 퇴직금으로 마련한 경기 아파트는 지분 10분의 1을 상속받았다"며 "경기도 아파트는 장모님이 월세를 받아 생활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지적하는 아파트 4채는 가격이 6억6000만원 정도이며, 나머지 것을 다 합쳐도 8억5000만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제가 가진 부동산을 비판한다면 제가 가진 주택과 토지까지 모두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가진 장미아파트나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바꿀 용의가 있다"고 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서울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나,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한 경기도 성남 분당 아파트는 시가만 각각 30억원 내외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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