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최초 역사' 만들었던 오타니, WS 4차전 선발 출격...글래스노우는 3차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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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4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WS 3차전은 타일러 글래스노우, 4차전은 오타니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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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4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WS 2차전을 앞두고 28~29일 진행되는 WS 3~4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WS 3차전은 타일러 글래스노우, 4차전은 오타니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의 3차전 선발은 맥스 슈어저, 4차전 선발은 셰인 비버다.
MLB.com은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와 동일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며 "이는 선발 4명 모두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휴식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차전 선발이었던 블레이크 스넬은 5차전에 나서면 중간에 나흘간 휴식을 취한다. 글래스노우도 같은 휴식일을 보장받는다"며 "(2차전 선발) 야마모토는 5일을 쉰다"며 "만약 시리즈가 끝까지 가면 오타니가 불펜으로 대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다저스 이적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MLB 포스트시즌에 출전했다. 다만 2023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면서 지난해에는 지명타자로만 경기를 소화했다.
오타니는 올해 6월부터 투·타 겸업을 재개했다. 투구수를 조금씩 늘렸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달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복귀 후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다.
오타니는 첫 포스트시즌 등판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18일 밀워키와의 NLCS 4차전에서는 밀워키를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승리를 따냈다. 이날 타자로 홈런 3개를 치며 MLB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에서 홈런 3개를 치고, 삼진 10개 이상을 잡은 선수가 됐다.
한편 WS 2연패를 노리는 다저스는 25일 WS 1차전에서 토론토에 4-11로 패했다. 선발 스넬은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UPI, Imagn Images, AFP, EPA/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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