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폼 세계최강' 케인, '전경기 공격포인트'는 기록 마침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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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이번 시즌 전경기 공격포인트라는 엄청난 활약상이 12경기에서 멈췄다.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가 부상으로 빠져 있어 자신에 대한 지원이 빈약한 상태지만 케인은 아예 후방으로 내려가 경기 조립부터 직접 시작했다.
12경기 공격 포인트가 20골 3도움으로 경기당 2개에 육박했다.
케인이 앞선 전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는 건 곧 전경기 출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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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해리 케인의 이번 시즌 전경기 공격포인트라는 엄청난 활약상이 12경기에서 멈췄다.
25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를 가진 바이에른뮌헨이 보루시아묀헨글라드바흐에 3-0으로 승리했다.
모든 대회 전승 행진 중인 현존 최강팀 바이에른이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분데스리가 유일한 무승팀 묀헨글라드바흐는 3무 5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케인은 이번 시즌 '신계'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케인의 두 가지 장점인 득점과 플레이메이킹이 매 경기 기복 없이 발휘됐고, 여기에 수비가담까지 탁월했다.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가 부상으로 빠져 있어 자신에 대한 지원이 빈약한 상태지만 케인은 아예 후방으로 내려가 경기 조립부터 직접 시작했다.
앞선 12경기에서 분데스리가 7경기 12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경기 5골, 여기에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 1경기 1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경기 2골까지 기록 중이었다. 12경기 공격 포인트가 20골 3도움으로 경기당 2개에 육박했다.
약팀 상대로만 공격 포인트를 쏟아낸 것도 아니었다. 벌써 해트트릭을 두 번 했는데, 그 중 한 번이 분데스리가 현 2위팀 RB라이프치히전에서 나왔다. 그밖의 강팀 상대 경기에서도 첼시전 2골 등 꾸준했다.
묀헨글라드바흐 상대로도 케인은 헌신적이었다. 어느 정도 연속 공격 포인트를 의식한 듯한 모습도 있었다. 옌스 카스트로프의 퇴장으로 바이에른이 수적 우위를 잡고 후반전에 점수차를 벌려갔지만 케인은 다른 선수들이 빠지는 와중에도 풀타임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날 가장 많은 슛 6회를 날렸다.


케인이 무득점에 그친 가장 큰 요인은 상대의 집중 견제였다. 케인의 슛 6개 중 골대를 빗나간 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4개가 상대 수비수의 블로킹에 막혔고 2개는 선방에 저지 당했다. 묀헨글라드바흐 수비진은 정작 케인과 상관 없는 곳에서 터진 요주아 키미히, 하파엘 게헤이루, 레나르트 칼의 골에 당했다.
케인이 앞선 전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는 건 곧 전경기 출장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7경기는 풀타임, 나머지 6경기는 선발 후 후반전 교체아웃이다. 체력적으로 관리도 별로 안 받고 있다. 기록이 끊겼으니 오히려 마음 편하게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도 있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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