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뜻밖의 인성 논란…강호동에 "X쳐 돼지 XX야" 욕설 '충격' (아형)

이창규 기자 2025. 10. 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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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 중 갑작스럽게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래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했더니 'X쳐 XX야' 이러는 거다"라고 폭로했고, 김영철은 "그 장면이 너무 웃겼던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희철도 "카메라 꺼지면 호동이한테 욕 겁나 한다"고 말했는데, 이에 김영철은 강호동을 향해 "X쳐 이 돼지 XX야"라고 욕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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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 중 갑작스럽게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그리고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원훈이는 얼마 전에 나랑 SBS에서 만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우연히 로비에서 영철이를 만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직장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더라. 특히 (지)예은이를 살쪘다고 놀리면 'X쳐 XX야' 하면서 나한테 딜을 넣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을 너무 재밌게 봤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어 "그래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했더니 'X쳐 XX야' 이러는 거다"라고 폭로했고, 김영철은 "그 장면이 너무 웃겼던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신동은 "이 형 원래 욕쟁이다"라고 폭로했고, 서장훈은 "너한테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평소에 욕을 (달고 산다)"고 거들었다.

'아는 형님' 방송 캡처

김희철도 "카메라 꺼지면 호동이한테 욕 겁나 한다"고 말했는데, 이에 김영철은 강호동을 향해 "X쳐 이 돼지 XX야"라고 욕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모두들 당황해했고, 김영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화를 참는 듯한 표정을 지었는데, 서장훈은 "(김영철이) 실제로 욕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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