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임하룡, 故 전유성·이홍렬 소환 "책 낼 생각 없었는데…"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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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임하룡이 작가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임하룡의 책에는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유재석, 김국진이 직접 추천사를 남긴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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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임하룡이 작가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4일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유튜브 채널에는 '희극인 임하룡 1화 (영원한 젊은 오빠! 희극인 임하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환은 "형님이 책을 한 권 내셨다고 들었다. 제목이 '이거 참 쑥스럽구만'이라던데"라고 소개했다.

이에 임하룡은 "예전부터 몇 번 제안이 있었는데 그땐 ‘난 그런 거 안 해’라고 했다. 그런데 나이 들다 보니 이제 안 하면 못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그는 "故 전유성 형님이 책을 여러 권 냈고, (이)홍렬이도 여러 권 냈다. 그래서 나도 그냥 한 권쯤은 내보자 싶었다"면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얘기들, 내가 만난 나의 귀인들, 나를 도와줬던 분들 등의 얘기를 썼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의 책에는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유재석, 김국진이 직접 추천사를 남긴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에세이 작가로 데뷔한 것 뿐 아니라 화가로서 전시회도 진행한 임하룡은 "2018년도 쯤에 어머님이 아프시고 나서 요양병원에 모시고 그 시간들이 너무 힘들더라"며 "그런데 어떤 지인이 와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더라. 내 어릴 적 꿈이 화가였다. 그래서 마침 시간이 그러니까 배우자 싶었다"고 미술을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그는 "그런데 바로 다음해 전시회를 한다니까 주위 선배들이 '말도 안 돼', '어느 정도 적립한 다음에 전시회를 해야지' 하더라. 그래서 '아니 내 나이가 몇 살인데. 거의 60대 중후반인데 이제 안 하면 언제 하냐. 언제 적립해서 80에 하냐'고 그랬다"면서 올해로 7번째 개인전을 열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원더풀라이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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