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라운드 첫 경기 맞는 김정수 제주SK 감독대행, 그가 본 경기 승부처는?

함광렬 기자 2025. 10. 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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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맞는 제주SK의 김정수 감독대행이 25일 "상대를 어떻게 막느냐, 그리고 찬스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이날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헤드라인제주>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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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기자회견] "상대 어떻게 막느냐, 찬스 어떻게 살리느냐가 될 것"
"보다 냉정하게 경기하도록 주문했다...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 많이 해"
김정수 제주SK 감독대행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맞는 제주SK의 김정수 감독대행이 25일 "상대를 어떻게 막느냐, 그리고 찬스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이날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헤드라인제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특별한 것 보다는 잘하는 것과 기본적인 것에 대해 주문 했다"며 "(제가 감독대행을 맡고) 3경기 동안 찬스를 많이 만들고 실점을 많이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 고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난 31라운드 제주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양팀이 과열된 분위기 있었다. 김 감독대행은 "경기 전 미팅할 때 냉정하게 하라고 했다"며 "선수들에게 (감정을) 컨트롤해야한다고 주문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수원FC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송주훈, 이창민이 퇴장 징계를 마치고, 공교롭게 수원FC전에 복귀한다. 그는 "그 정도 경험 있는 선수들이니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잘할거라고 믿는다"는 말로 대신했다.

최전방 자원에서의 기복이 있는 제주다. 유리 조나탄이 9골로 분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전방에 신상은도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김재우도 있고 가지고 있는 자원에서 선수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특별히 새롭게 변화를 주고 하는 것은 어렵다. 시즌 중이기 때문"이라며 "기본적인 틀 안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느냐, 이끌어가고 주도할 수 있게끔 그런 부분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경기 승부처에 대해 "승부처는 창(공격)이 상대가 좋기 때문에 어떻게 막느냐, 그리고 (우리에게 온) 찬스를 어떻게 살리느냐일 것이다"라며 "그라운드 상태가 많이 안좋기 때문에 단순한 부분에서 결정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상대 싸박을 막을 방법에 대해선 "위험 지역에서 송주훈 선수 경험 해봤다"라는 말로 대신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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