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과 고량주 중 살 덜 찌는 술, 뭘까?
한희준 기자 2025. 10. 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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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면 술부터 끊어야 한다.
술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칼로리가 높은 편이면서 영양소는 없기 때문에 대표적인 '엠티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편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술 종류로, 채소 안주를 곁들이는 게 그나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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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면 술부터 끊어야 한다. 술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칼로리가 높은 편이면서 영양소는 없기 때문에 대표적인 '엠티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이런 식품을 섭취하면 살찌기 쉽다.
'술만 마시면 살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술에도 칼로리가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인 남성이 소주 두 병을 마시면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2400㎉)의 3분의 1을 술로만 채우게 된다.
소주의 칼로리는 한 병에 403㎉다. 공깃밥 한 그릇(300㎉)보다 높다. 막걸리를 한 병 마시면 420㎉ 섭취하게 되고, 생맥주는 500mL 한 잔에 185㎉다. 화이트 와인은 100mL에 74㎉, 레드 와인·샴페인은 70㎉다. 단맛이 나는 디저트 와인은 123㎉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편이다. 고량주는 100mL(작은 잔으로 네 잔)만 마셔도 276㎉를 섭취하게 되고, 보드카는 295㎉, 위스키와 브랜디는 237㎉다.
칼리로뿐 아니라 음주 후 행동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문제다. 미국 영양사 레이나 프랑코는 건강 전문 매체 '에브리데이 헬스'를 통해, "술을 마시면 자제력을 잃어 건강과 체중 목표를 잊어버릴 수 있다"며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마신 날의 식단이 더 나쁜 경향을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성은 하루에 술을 최대 한 잔, 남성은 하루에 최대 두 잔만 마실 것을 권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음주를 더욱 제한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술 종류로, 채소 안주를 곁들이는 게 그나마 낫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성은 하루에 술을 최대 한 잔, 남성은 하루에 최대 두 잔만 마실 것을 권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음주를 더욱 제한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술 종류로, 채소 안주를 곁들이는 게 그나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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