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도 어쩔 수 없었다…돌연 韓 떠난 이유 "마음 편치 않아, 일 줄었다"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2025. 10. 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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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도쿄 자취 생활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가 이국주에게 도쿄에서 자취하게 된 계기를 묻자, 이국주는 "한국에 오면 '왜 한국에 와 있어요?' 하시는 분들이 있다. 방송을 하다 보면 일이 줄 때도 있고, 쉴 때가 있다 보면 저는 또 가만히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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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이국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도쿄 자취 생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연예계 대표 먹방러' 이국주-박광재를 먹친구로 초대했다.

이날 네 사람은 45년 전통의 익산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가 이국주에게 도쿄에서 자취하게 된 계기를 묻자, 이국주는 "한국에 오면 '왜 한국에 와 있어요?' 하시는 분들이 있다. 방송을 하다 보면 일이 줄 때도 있고, 쉴 때가 있다 보면 저는 또 가만히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MBN '전현무계획3' 캡처

그는 "뭘 배우거나 뭘 해야 하는데 일본 여행을 가는 것도 일이 많이 줄어드니까 (마음이) 편치 않은 거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일본) 가면 '뭐라도 좀 해볼까?' 해서 뭘 찍어보자 했는데 첫 영상이 너무 잘되고, 그걸로 인해서 일이 막 들어왔다. 한국에도 더 일을 하러 들어오게 됐다"며 도쿄 브이로그를 통한 자취 생활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N '전현무계획3' 캡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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