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붕에 저게 뭐야?" 뒤차 운전자, 'OO' 보고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 지붕에 사자가 올라타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UPI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이커빌과 리히텐버그 사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 A씨는 앞서 달리던 트럭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자는 달리는 트럭 위에 서서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차량이 갓길에 서는 순간 도로로 뛰어내렸다.
현장에 도착한 수의사가 마취총을 쏘자 사자는 잠이 들었고, 트럭으로 옮겨져 안전하게 이송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 지붕에 사자가 올라타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UPI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이커빌과 리히텐버그 사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 A씨는 앞서 달리던 트럭을 보고 깜짝 놀랐다. 트럭 화물칸 해치가 열리더니 그 안에서 수컷 사자가 지붕 위로 기어올라온 것.

사자는 달리는 트럭 위에 서서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차량이 갓길에 서는 순간 도로로 뛰어내렸다. 이 장면은 뒤차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촬영해 공개했다.
UPI는 해당 장면에 대해 "사자가 잠깐의 자유를 찾아 날아오르는 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이후 트럭 운전자는 차를 세운 후 사자를 찾아 나섰고, 인근 나무 아래에 누워있는 사자를 발견했다. 현장에 도착한 수의사가 마취총을 쏘자 사자는 잠이 들었고, 트럭으로 옮겨져 안전하게 이송됐다.
조사 결과, 해당 사자는 개인 소유 동물로, 남아공 북부 니트베르디엔드에 있는 사냥 농장으로 옮겨지던 중이었다. 출발 전 마취 주사를 맞았지만 이동 중 마취가 풀려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자 소유주는 "현재 개인 부지 우리 안에 갇혀 있으며, 100% 안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운송 과정에서 적절한 허가를 받았는지, 안전 절차를 준수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한복판서 2시간 주차요금 1800만원 결제…도대체 무슨 일이?
- "상의 전부 벗겨진 채…" BJ아영·서세원, 캄보디아 연속 의문사 재조명
- 당직 중 성관계 두 번 가진 43세 부사관·24세 병사, 결국
- 장동혁 "집 한 채 마련을 손가락질…고약한 머리서 제대로 된 정책 나올 수 없어"
- 조원철 법제처장, 李대통령 연임 묻자 "국민이 결단할 문제"
-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에 특검 당론 추진…"국정 농단"
- 양문석 '대출 사기'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의원직 상실형
- 이성권 "'공소취소 거래설 '음모' 진원이 '민주당 상왕' 김어준? 믿을 수 있겠나"
- 엄마 손 잡고, 발달장애 짝 찾고…SBS의 연애 예능 실험 [D:방송 뷰]
- 8강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 상대 4홈런 화력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