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확대·자본비율 완화·지분 가치↑"…'생보 대장주' 삼성생명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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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생명보험사의 업황이 손해보험사보다 괜찮다며 생보 대장주인 삼성생명의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안 연구원은 24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손해보험 대비 생명보험 업황 우위, 시중 금리 반등에 따른 자본비율 우려 완화,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 지분 약 8.5% 보유 효과가 맞물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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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생명보험사의 업황이 손해보험사보다 괜찮다며 생보 대장주인 삼성생명의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안 연구원은 24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손해보험 대비 생명보험 업황 우위, 시중 금리 반등에 따른 자본비율 우려 완화,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 지분 약 8.5% 보유 효과가 맞물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보다 올해 시중 금리가 반등하면서 자본비율 우려가 완화될 수 있고, 과거 저축성 중심에서 최근 건강보험 판매가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 개선이 보험사의 이익 근간인 CSM(계약서비스마진)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지분을 약 8.5%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주가가 크게 올라 지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이 부분이 삼성생명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핵심 포인트
- 생명보험 업황이 손해보험보다 우위로 판단되며 대장주인 삼성생명 추천됨.
- 올해 시중 금리 반등으로 자본비율 우려가 완화될 수 있어 가치 재평가 여지 존재함.
- 건강보험 판매 확대 추세에 더해 CSM 성장과 약 8.5%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 상승도 긍정적 요소임.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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