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호실적 등 미국발 훈풍에…'50만 닉스' 회복 [특징주]

강현태 2025. 10. 24.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텔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4일 국내 증시에서도 장 초반 반도체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9% 오른 50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0만4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정규장에서 3.36% 오른 인텔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7% 이상 급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일제히 오름세
ⓒ데일리안

인텔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4일 국내 증시에서도 장 초반 반도체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9% 오른 50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0만4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DB하이텍(4.15%), 제주반도체(2.89%), 한미반도체(2.34%), 삼성전자(1.55%) 등도 우상향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반도체주가 상승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에 투자심리가 몰리는 분위기다.

정규장에서 3.36% 오른 인텔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7% 이상 급등했다.

인텔은 3분기 순이익이 41억달러(약 5조7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36억5000만달러로 파악됐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예상치 131억4000만달러를 3% 이상 상회한 것이다.

그 밖에 엔비디아(1.04%), 브로드컴(1.17%)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