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글로벌 화장품산업 인력양성·사업화'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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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글로벌 화장품산업 인력양성·사업화'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22일 제주 화장품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 사업단은 향후 5년간 총 36억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제주 화장품산업의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연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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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글로벌 화장품산업 인력양성·사업화'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22일 제주 화장품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 사업단은 향후 5년간 총 36억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제주 화장품산업의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연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에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재)제주테크노파크, ㈜코씨드바이오팜, ㈜라피끄, 더마프로㈜, 제주관광대학교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사업화, 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제주형 화장품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대학교 내에서는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건강뷰티향장학과, 경영학과, 의학과, 뷰티산업과 등이 참여해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현창구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는 지난 22일 제주 화장품산업의 기술, 인력, 산업기반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역할을 맡을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의 미래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은 향후 5년간 SCI급 논문 50편 게재, 지식재산권 40건 확보,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14건, 글로벌 인증 50건, 피부임상시험 250건 등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해외 유학생 250명 양성, 석박사 진학 50명, 취업 연계 50명 등 인력양성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혁신위원회는 제주 화장품산업의 기술, 인력, 산업기반을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의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 개념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세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핵심축은 '제주 K-뷰티 기술지원 네트워크'로 기술개발과 품질검증, 인증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Next-Gen Cosmetic & Bio Academy'는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화장품 전문가를 양성하며, '디지털팩토리 및 신탐라프로젝트연구회'를 통해 화장품 산업과 바이오·소재·관광 등 근간 산업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여 지역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한다.
현창구 교수는 "미래혁신위원회는 제주 화장품산업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산학연이 함께 글로벌 K-뷰티 생태계를 설계하는 실질적 협의체가 될 것"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 화장품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테스트베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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