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소속팀 SF 새 사령탑에 빅리그 경험 전무 비텔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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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3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지휘봉을 말길 새 사령탑으로 토니 비텔로(사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978년생인 비텔로 감독은 2018년부터 미국 테네시대학교 감독을 맡아 지난해 태네시대를 미국 대학야구 정상에 올려놓았다.
대학 감독에서 MLB 감독으로 직행한 건 비텔로 감독이 처음이다.
4년 연속 가을야구 무산으로 세 차례나 MLB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던 베테랑 밥 멜빈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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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3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지휘봉을 말길 새 사령탑으로 토니 비텔로(사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978년생인 비텔로 감독은 2018년부터 미국 테네시대학교 감독을 맡아 지난해 태네시대를 미국 대학야구 정상에 올려놓았다. 프로 무대 지도자 경력이 없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학 감독에서 MLB 감독으로 직행한 건 비텔로 감독이 처음이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81승 81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4년 연속 가을야구 무산으로 세 차례나 MLB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던 베테랑 밥 멜빈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비텔로 감독은 “훌륭한 선수들을 이끌며 구단을 대표할 기회를 얻게 돼 큰 영광”이라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준 기자 1j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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