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오세훈과 7번 만났다" 오세훈 "대질신문 때 밝히겠다" [2025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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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해 온 명태균씨가 "오 시장과 7번 만났다"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특검에서 연락이 와서 오 시장과 11월8일 오전 10시에 특검에서 대질을 한다"며 "대질 신문을 하기 때문에 의원님들께 양해를 구한다. 오늘 이야기를 다 하면 대질 신문 때 다 맞춰서 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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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오 시장이 저를 2번 만났다는 건 거짓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해 온 명태균씨가 "오 시장과 7번 만났다"고 말했다.
명씨는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특검에서 연락이 와서 오 시장과 11월8일 오전 10시에 특검에서 대질을 한다"며 "대질 신문을 하기 때문에 의원님들께 양해를 구한다. 오늘 이야기를 다 하면 대질 신문 때 다 맞춰서 온다"고 답했다.
명씨는 "교도소에 구속돼 있었는데 오 시장이 저를 고발했다. 저는 지금도 오 시장이나 홍준표를 고발한 게 한 개도 없다"며 "같이 일을 하면서 도왔는데 쫀쫀하게 고발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폰 포렌식을 하는데 오세훈 관련 내용들이 다 나온다"며 "오세훈 시장이 저를 2번 만났다, 내쫓았다 다 거짓말이다. 7번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지난 5월에 검찰에 대질을 강력하게 주장했었는데 안 됐고 이번에 특검에서 받아들여졌다. 대질신문 때 특검에서 밝히고 싶은게 많다"며 "여기에서 밑천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 오늘은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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