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AI 신소재 개발…소부장 특화단지 10개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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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선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 역량, 시장 역량, 생태계 역량 3대 역량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수요-공급기업이 집적화된 국내 대표 소부장 생산기지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2030년까지 10개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24일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하고 혁신·시장·생태계 3대 역량 강화를 통해 소부장 산업을 글로벌 선도 그룹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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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데이터 1500만건 확대
으뜸기업 200개 육성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선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 역량, 시장 역량, 생태계 역량 3대 역량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수요-공급기업이 집적화된 국내 대표 소부장 생산기지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2030년까지 10개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초, 최고 기술을 확보하는 15대 슈퍼 을(乙) 프로젝트, 극한 환경 소재 등 현존 물질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신소재를 AI로 개발하는 5대 AI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수요-공급기업 간 기술, 생산, 구매 3대 협력을 추진하고, 10대 생태계 완성형 협력모델이 추진돼 차세대 소부장 품목의 공급망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이행된다.
24일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하고 혁신·시장·생태계 3대 역량 강화를 통해 소부장 산업을 글로벌 선도 그룹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일본 수출 규제 대응에 집중했던 1차 계획(2020~2025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D 혁신…AI 기반 '4대 도전기술' 집중 개발
정부는 소부장 R&D 전략 방향을 담은 핵심전략지도를 마련하고 4대 도전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한다. 4대 도전기술은 ▲시장 선점형(첨단제품) ▲시장 전환형(범용제품 고부가) ▲규제 대응형(탄소중립) ▲공급망 확보형(핵심광물) 등이다.
특히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전면적으로 도입한다. 2030년까지 현재 430만건 수준인 소재 데이터를 1500만 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 AI 소재 개발 모델을 민간에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온·극저온 등 극한 환경에 적용되는 게임 체인저형 소재를 AI로 개발하는 '5대 AI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기업 육성에서는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보유 으뜸기업'을 현 100개사에서 200개사로 확대하고 세계 최초·최고 기술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당 2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15대 슈퍼 을(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미 조선 연계 수출…10개 특화단지 추가 지정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 전략도 구체화됐다. 수출 시장에서는 한미 조선 협력(MASGA), 인도 반도체 프로젝트(ISM) 등 주요 수출국의 산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맞춤형 수출 전략을 추진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전담 무역관 배치 등을 통해 수출 마케팅 및 인증을 밀착 지원한다.
내수 시장 창출을 위해 AI, 양자, 방산, 재생에너지, 항공·드론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5대 분야에 공공이 선도적으로 투자한다. 공공 수요처와 제조기업의 공동 개발과 군(軍) 특화 테스트베드 실증 등을 통해 소부장 신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 거점인 소부장 특화단지는 현재 10개소에서 10개소를 추가 지정(2026년 선정 추진)한다. 기존 단지(용인 반도체, 청주 이차전지 등)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 트윈랩'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특화단지를 앵커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도전과 혁신, 속도를 기반으로 소부장 산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재정, 기금, 펀드 등 마중물 투자를 확대하면서 공급망 안정화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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