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장 바깥도 교육 관련 요구로 열기

윤성효 2025. 10. 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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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장 못지 않게 바깥에서도 여러 주장·요구가 제기되어 열기가 뜨거웠다.

국회 교육위 감사2반(반장 조정훈 의원)이 23일 경남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국정감사를 벌인 가운데, 밖에서는 학교비정규직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다양한 요구사항을 내걸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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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교육청 국감 ... 학교비정규직노조, 대학노조, 교육청공무원노조 갖가지 활동 벌여

[윤성효 기자]

 23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교육 관련 노동단체들이 바깥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장 못지 않게 바깥에서도 여러 주장·요구가 제기되어 열기가 뜨거웠다.

국회 교육위 감사2반(반장 조정훈 의원)이 23일 경남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국정감사를 벌인 가운데, 밖에서는 학교비정규직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다양한 요구사항을 내걸고 외쳤다.

조정훈 의원을 비롯해 고민정, 백승아, 정을호, 김대식, 서지영, 정성국, 강경숙 의원이 참여해 부산대, 부산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국립경상대, 국립경상대병원과 경남·부산·울산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조가 국회의원들을 향해 각각 다양한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서 있거나 외치기도 했다.

경남교육청공무원노조는 "학교 소방안전관리자를 학교장으로 선임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급식노동자 죽어가는데 환기 개선 예산 삭감 교육청 규탄한다"거나 "공무직 차별 해소 국정 방향 거부하는 교육청은 각성하라"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 급식실의 열악한 환기 환경은 노동자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이미 폐암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교육청은 환기 개선 예산을 삭감했다"라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23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교육 관련 노동단체들이 바깥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23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교육 관련 노동단체들이 바깥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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