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6년 전 동생상 고백…“이영자, 연락 못 했는데 조의금 보내” (배달왔수다)

이주인 2025. 10. 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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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코미디언 김민경이 동생상 당시를 언급하며 이영자의 미담을 이야기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배달왔수다’에는 조혜련, 김민경,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이영자를 두고 “처음에 선배님을 촬영할 때 뵀다. 말 한번 해 본 적 없어서 어려웠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게 힘든 일이 한 번 있었다. 동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던 일이 있었다”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연락을 아무한테도 못했다. 제 주변 사람이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영자 선배님이 조의금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며 “생각하지도 못했다. 내가 연락을 하고 있던 후배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을 챙기고 계실텐데 연이 깊지 않은 후배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내게 이영자는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따뜻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민경의 동생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지난 2019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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