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인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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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캐나다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지배회사 '케스트렐 탑코'와 '케스트렐 홀딩스'의 지분과 채권 11.02%를 2억1700만달러(310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웨스트젯의 지분 10%에 해당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5월 웨스트젯의 지주회사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지분 인수로 지난해 세계 7위인 330억달러 규모 항공시장이자 2019년 이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온 캐나다 항공시장에서 입지가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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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캐나다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지배회사 '케스트렐 탑코'와 '케스트렐 홀딩스'의 지분과 채권 11.02%를 2억1700만달러(310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웨스트젯의 지분 10%에 해당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5월 웨스트젯의 지주회사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거래종결 절차가 완료되면서 계약에 따른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이번 거래에는 델타항공과 에어프랑스-KLM도 함께 참여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웨스트젯의 이사로 선임됐다. 이사회는 벤자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 회장, 알렉스 크루즈 전 영국항공 회장 등 글로벌 항공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지분 인수로 지난해 세계 7위인 330억달러 규모 항공시장이자 2019년 이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온 캐나다 항공시장에서 입지가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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