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 특별 공개…전통건축·조경 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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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영역에 있는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을 특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2월 3일부터 7일까지는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전통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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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영역에 있는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을 특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원전은 역대 왕의 어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공간이다. 1920년대 일제에 의해 훼철됐다. 사택은 선원전이 사라진 자리에 1938년 건립됐다. 관리소는 2020년부터 3년간 약 13억원을 투입해 건물을 보수하고, 주변 조경과 관람로를 정비했다.
행사 기간 1층에서는 네 건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학생들의 '제22회 전통건축전',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근현대 건축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음 달 18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수상작 전시'가 펼쳐진다. 12월 3일부터 7일까지는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전통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 없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단 덕수궁 관람료는 별도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 기간 외에는 내부 관람이 불가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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