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 영숙 거절 타이밍 놓쳤다…"통화하다 갑자기 울어 당황" (나솔)[종합]

한채은 기자 2025. 10. 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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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가 영숙에게 거절 의사를 밝힐 타이밍을 놓쳤다.

영숙에게 거절 의사를 밝히려던 영수는 그녀를 찾아나섰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영수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오늘 오전에 대화 나누려고 했다. 제 마음에 대해서. 그런데 누군가랑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울더라. 되게 당황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이야기하자고 할 수 없지 않냐. 그래서 '영숙님 무슨 일 있구나. 좀 더 시간 갖고 이야기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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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28기 영수가 영숙에게 거절 의사를 밝힐 타이밍을 놓쳤다.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영숙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정숙에게 "엄마가 지금 우리 애들 봐주고 있다. 사실 그게 얼마나 감사한 거냐. 근데 그런 거를 잘 표현을 못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 영숙은 "나는 애정 표현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막상 엄마한테 그렇게 했나. 나를 돌이켜보게 되더라. 그래서 눈물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영숙에게 거절 의사를 밝히려던 영수는 그녀를 찾아나섰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정숙은 영수에게 "영숙님은 좀 보살펴 줬냐"고 물었고, 영수는 "이야기 나눌 기회가 없다. 침대에 계속 계신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영숙이 어머니와 전화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숙은 어머니에게 전화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영수는 "영숙님 우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고, 정숙은 "근데 자주 우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수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오늘 오전에 대화 나누려고 했다. 제 마음에 대해서. 그런데 누군가랑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울더라. 되게 당황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이야기하자고 할 수 없지 않냐. 그래서 '영숙님 무슨 일 있구나. 좀 더 시간 갖고 이야기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한편 정숙은 옥순에게 "나 뭐 하나 물어봐도 되냐. 어제 현숙이랑 영수가 무슨 일 있었는지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옥순은 "현숙 언니가 (어제 다대일 데이트에서) 되게 열심히 어필했다. 상철한테 하는 거랑 똑같이 했다. 영수가 그걸 되게 잘 받아줬다"라고 전했다. 또 "(영수가) 액션은 부담스러워하는 액션이었는데 말은 또 다 받아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숙은 "근데 좀 열 받는다"라며 "내가 뭐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영수님이랑 인연이 아닌 것 같다"라고 분노를 쏟아냈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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