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논란 딛고 2년만 방송 복귀… ‘끝까지 간다’ 출연 [공식]

이수진 2025. 10.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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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J.ESTINA) 팝업 스토어 '핑크 라운지(Pink Loung)'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11.02/ "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방송에 복귀한다.

22일 성유리 측은 일간스포츠에 “성유리가 tvN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끝까지 간다’는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건강 고민을 앓고 있는 이들을 찾아 솔루션을 주는 리얼 건강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성유리는 지난 2023년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앞서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안성현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개월여간 강모씨로부터 한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지난 6월 보석 청구가 인용되며 석방됐다.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초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올리기도 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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