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이야기’ 명세빈 “아빠-아들, 연결하는 엄마의 모습 연기…류승룡과 호흡 최고”
강주희 2025. 10. 22. 15:12

배우 명세빈이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과 호흡을 언급했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조현탁 감독,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참석했다. 명세빈은 극중 김낙수(류승룡)의 아내인 주부 박하진을 연기했다.
이날 명세빈은 작품에 대해 “젊은 세대가 어른을 이해하고, 어른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작품에서 엄마로서 그 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려 했다. 또아빠와 아들 사이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류승룡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극중)꼰대라고 불리는 데 그 말이 안타깝고 짠하더라”며 “집에 왔을 때 편하게 해주자는 마음으로 연기했고, 류승룡의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재밌게 찍었다”고 밝혔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다혜 치어리더, 대만 가니 터질 듯한 상복 [AI스포츠] - 일간스포츠
- 이이경 사생활 폭로, AI 이용한 거짓이었다…폭로자 “장난 미안” 사과 [종합] - 일간스포츠
- ‘신세계 회장 딸’ 애니, 소녀시대 윤아 후임됐다… ‘가요대제전’ MC 발탁 [공식] - 일간스포
- 이것이 T'Win's다! 포토북으로 만난 '무적 LG' 올 한해는 - 일간스포츠
- 가을을 물들여라! '최강 한화' 사진에 담긴 비상의 40년은 - 일간스포츠
- 지수, 퇴폐美 폭발…처피뱅 악동→걸크러시 파격 변신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이청용에 대한 욕설 온다, 법적 대응 진행” 선수협 공식 입장 발표 - 일간스포츠
- [단독] 지창욱·도경수, 조정석 만난다…‘청계산댕이레코즈’ 출격 - 일간스포츠
- 곽튜브, ‘5살 연하♥’ 결혼식서 눈물 터졌다… 빠니보틀→외국 친구들 총출동 [종합] - 일간스
- [단독] 이승철, 드디어 장인어른됐다... 딸 결혼식서 감동의 라이브 무대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