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株, 테슬라 실적 발표 앞두고 ‘동반 강세’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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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2차전지주가 일제히 강세다.
테슬라 3분기 실적 기대감이 2차전지 종목들의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테슬라는 이달 초 지난 분기 인도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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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2차전지주가 일제히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2.78%(9700원) 오른 8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8만8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자이글(23.37%)·덕산테코피아(5.34%)·LG에너지솔루션(3.55%)·에코프로비엠(2.57%)·HB테크놀러지(2.24%) 등도 오르고 있다.
테슬라 3분기 실적 기대감이 2차전지 종목들의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테슬라는 이달 초 지난 분기 인도량을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3분기 49만7099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인 동시에 시장 예상치(44만3000대)를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순이익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테슬라는 추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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