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탑텐 ‘텐텐데이’ 세일, 주말 새 매출 200억

2025. 10. 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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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은 다음 달 2일까지 ‘탑텐’ ‘탑텐키즈’ 등이 참여하는 ‘텐텐데이’ 할인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탑텐 ‘2025 텐텐데이’ 포스터. 사진 신성통상

이 행사는 지난 17일 시작해 첫 주말(18~19일) 이틀 만에 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다. 플러피플리스와 플리스스웨트 셔츠, 플리스스웨트 팬츠 등이 매출 상위 아이템이었다. 보온성·실용성을 겸비한 에어테크 경량 패딩과 온에어 발열 내의는 여성 고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회사 측은 “여성용 에어테크 퀼팅 베스트와 퀼팅 점퍼는 남성용 대비 2배 이상 많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탑텐키즈는 베이비라인을 중심으로 실내·외 겸용 보온 의류가 인기였다. 서울 마곡원그로브, 롯데마트 청량리점 등 대형 복합매장에서 가족 단위 고객 방문이 크게 늘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주말 개점 직후 전국 매장에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며 “또 온라인몰 신규 가입자가 전년 대비 93% 증가하는 등 새로운 고객층 유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탑텐은 2012년 신성통상그룹이 선보인 SPA 브랜드로, 매년 가을 연중 최대 이벤트인 ‘텐텐데이’ 할인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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